[G1 특집기고] IBDP 점수 하락폭이 유난히 높았던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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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1관리자 작성일19-07-23 19:44 조회2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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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어학원 특집기고] 

 

IBDP 점수 하락폭이 유난히 높았던 2019

 

안녕하세요. G1어학원 부원장입니다.

제가 어학특기자와 서류특례, 학생부종합 전형 입시를 시작한지 14년차이지만, 올해처럼 IBDP 점수 하락폭이 높았던 해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예년의 경우를 볼 때, predict score에서 3점 내외의 하락폭이 가장 많았던 반면, 올해에는 7~8점 하락이 기본처럼 느껴질 정도의 기록적인 하락폭이었습니다

물론 저희가 모든 IBDP 수험생들을 상담한 건 아니지만

100여분이 넘게 상담을 하며 많은 수험생들과 부모님들이 특례 지원 대학의 선정에 대해 후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중국이나 캐나다 등에서 영업을 하시는 컨설던트들이 ‘40점 이상이 연고대 합격하는 것은 당연하다

36점 정도를 연고대 보내야 컨설팅이다.’, ‘36점도 우리 학원 다녀서 연고대 합격했다.’라며 부모님들을 호도하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이 말만 믿고 predict score 37점 내외 받아 연고대에 지원한 학부모님들의 피해는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AP도 마찬가지로 기대했던 성적이 모자라게 나온 학생들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이 정도라면 경계경보(?)를 내려야 하는 수준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예 상담이 아니라 하소연을 들어드려야 하는 시간이 더 길 정도죠. 대부분 이렇게 시작합니다.

 

학부모님 : 우리 애가 예상 점수를 38점을 받았는데......이렇게 최종점수가 나올 줄 몰랐죠.......

카운슬러 : 그래서 몇 점인가요? 어머님.

학부모님 : 많이 낮아요.....

카운슬러 : 알려 주셔야 상담을 드릴 수 있죠. 근데 특례로는 몇 개 대학 지원하셨나요?

학부모님 : 5개 쓰고 1개 남았어요......저희 어떡해요?

 

 

연세대 87, 고려대 726, 성균관대 814.

정말 진심으로, 이 날짜까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지 마시고, 당장 몇 개 남지 않은 지원 대학에 대한 재설정을 하셔야 합니다.

 


1. 남은 지원 카드에 대한 정확한 상담

 

점수만 가지고 하는 배치 상담은 이 시기엔 절대 받으시면 안됩니다

각 대학의 수준별로 어느 정도의 SAT1, AP, IBDP, TOEFL 점수가 필요한지는 이미 현실적으로 아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수험생 본인의 서류가 어학실적 / 학업실적 / 전공연계성 서류 / 봉사 / 리더십 등의 세분화를 통해 장단점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대학 지원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막연하게 우리 애는 연대가 목표였어요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서류에 맞지도 않은 면접반에 앉아있다면

이는 시간과 기회, 수강료까지 모두 가치 없는 일입니다. 학생의 모든 서류를 읽을 수 있고, 판단할 수 있는 카운슬러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2. 면접 준비의 정밀화 : 지원 대학에 대한 언어/제시문 형식에 맞는지 다시 확인 필요!

 

최근 상담을 오시는 분들께서 자주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면접 준비는 하고 있는데....이게 맞게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대부분의 학원들은 서울대부터 동덕여대까지 한 반에서 수업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 경우는 그저 그 강사의 면접 수업을 수강하겠다는 단순한 생각들인 것이죠

그런데, 이렇게 면접형식과 언어, 대학의 수준이 다른 학생들이 한 반에 모여 있다면 제대로 된 면접 수업이 가능할까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이는 그저 면접 준비를 하고 있다라는 자기 위안밖에 되지 않습니다.

 

면접반을 시작하실 때 주의하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문과 지원자의 경우,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전형에 맞는 면접반을 수강하고 있는가?

국제학부 지원자의 경우, 강사가 영어 지문을 읽고 학생의 영어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가?

이과 지원자의 경우, 영어와 한국어가 동시에 되는, 연세대와 특례 경험이 있는 강사인가?

 

저희 G1어학원의 면접반은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A. 국제학부 영어 면접반 : 연세대 UD 출신의 강사. 연고대, 외대, 경희대 국제학부 제시문 영어면접반.

                                            http://g1english.com/bbs/content.php?co_id=a2

 

B. 일반학부 한국어 면접반 : 서울대 소비자학과 출신의 강사. 연세대 HASS, 고대/한국외대 일반학과, 이화여대 어학특기자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등 제시문과 비제시문 한국어면접 전문 강좌

                                         http://g1english.com/bbs/content.php?co_id=a3

 

C. 한양대 어학특기자 / 이화여대 국제학특기자 / 성신여대 특기자 등 : 비제시문 영어면접 전문반. 김태현 원장 직강.

                                         http://g1english.com/bbs/content.php?co_id=a4

 

D. IPST 이공계열 면접반 : 영어가 되는 특기자 출신 이공계열 면접 강사

                                        연세대 LSBT / ISED 서류특례 이공계열,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이공계열 지원자 대상.

                                        http://g1english.com/bbs/content.php?co_id=a6

 


3. 한양대 Essay 전형 : 어학/학업/비교과가 부족하다면 당장 시작하기!

 

한양대 전형이 아무리 어려운 들, 당장 시작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모든 점수들이 낮은 경우입니다

IBDP만 믿고 있다고 37점 이하가 나왔다면 서류평가 대학들에서 크게 합격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토플이 높지도 않아서 고대나 이대, 외대 등도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한양대 Essay 전형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미 하락해서 나온 점수들에게서 미련을 버리시고, 그나마 다른 학생들과 동시에 시작할 수 있는 전형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 논리적인 접근이겠죠.

 

아직까지 자기 위로만 하고 있을 순 없습니다.

먼저 자각하고, 먼저 준비하는 학생에게 조금이라도 더 큰 합격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제 그만 1차 발표들을 기다리시고, 현실적인 준비를 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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