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 특집기고] IB 점수 발표, 넋 놓고 있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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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1관리자 작성일19-07-08 16:28 조회3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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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어학원 특집기고]

IBDP 점수 발표 : 넋 놓고 있을 순 없다!

 

안녕하세요. G1어학원 김진희 부원장입니다.

해마다 IBDP 점수가 발표 난 직후면, 엄청난 양의 상담전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각기 다른 이야기 일 것 같지만, 몇 백통의 전화 내용의 시작은 늘 비슷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누구누구 엄마인데요....우리 애가 Predict score보다 점수가 떨어져서요....상담 좀 드릴려구요.’

 

이 학부모님들. 예전에 상담했던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원래 IBDP는 예상점수보다 2~3점 떨어져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상향 지원하지 마시고, 9월 수시 특기자나 학종도 고려해 놓으셔야 합니다.’라고 그렇게 말씀드렸건만 간과하셨던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미 점수는 나온 상태. 넋 놓고 있다가는 정말 합격에서 멀어지기만 할 뿐입니다.

정신 차리고,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최대한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지만 생각해야 합니다.

 

1. 다시, 현재 지원 상황과 남은 지원 카드에 대해 재상담 받기!

이제는 정말 냉정하고 현실적인 상담을 받으셔야 할 때입니다. 더 이상 저희 학원 출신으로는 36점도 연세대를 합격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몇 백만원짜리 컨설팅을 하시면 부족한 스팩을 채울 수 있습니다와 같은, 터무니 없는 사기에 현혹될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시기임에도, 간혹 상담비가 아까워서, 집이 멀어서 전화로만 상담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요? 자녀분의 모든 서류를 가져와서 꼼꼼하게 따져봐도 시간이 모자랄 판에 전화로만 하는 상담이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까요?

목표가 현실적으로 정해져야지 나머지 기간에 노력하는 것이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2. 면접(Interview) 준비하기

한국 대학의 면접은 해외 대학처럼 요식 행위가 아닙니다. 1단계 합격자 발표난 후 몇 일 정도 준비하면 되는 난이도가 결코 아닌데

우리 애는 영어로 토론이나 발표 이런 거 잘했었기 때문에 괜찮다라는 착각에 빠져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좀 아픈 말씀을 드리자면,

 

A. 한국 대학의 면접은 영어를 얼마나 잘하는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Contents’(내용)을 평가합니다.

B. 고등학교 때 학교 선생님들 혹은 친구들 앞에서 잘 했던 것과 교수님 2분을 앞에 두고 하는 실전 면접은 그 무게감부터 엄청나게 다릅니다.

C. 문과 : 국내 이슈와 연계된 면접 제시문이 다수 출제되는데, 해외고 졸업생은 이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습니다.

D. 이과 : 꼭 수학/과학 문제만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인문사회학적으로 결합된 주제들이 매 년 출제됩니다.

 

특례를 위한 면접 준비도 그렇지만, IBDP 점수가 하락해서 나왔다면 9월 수시 준비의 면접도 반드시 시작해야 합니다

참고로 9월 수시 면접의 수준은 특례보다 어려운 대학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각 대학들의 국제학부와 이공계열 면접은 영어를 단지 도구로 사용하고, 제시문의 난이도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를 영어가 되지 않는 강사에게 배운다면(그러기에 거의 대학생 TA들이 수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효과 또한 별로 없겠죠. 학생이 궁금한 것이 있는데, 한국어로는 잘 생각이 안 나서 영어로 물어보려 해도 강사가 알아듣지를 못하는 답답한 학원들도 있습니다.

올바른, 자격 있는 강사가 있는 학원에서 내 아이에게 맞는 수업을 받는 것은 당연한 부모님들의 권리입니다.

 

▶연세대 UD 출신의 선생님이 강의하는 진짜국제학부 면접 강의!

http://www.g1english.com/bbs/content.php?co_id=a2

 

글로벌 이슈 + 국내 이슈 + 해당 이론적 설명까지, ‘진짜서울대 출신 선생님의 한국어 면접 강의!

http://www.g1english.com/bbs/content.php?co_id=a3

 

영어가 안되는 이공계열 면접 강사? 영어와 한국어, 글로벌 전형의 경험까지 있는 이공계열 면접 강의!

http://www.g1english.com/bbs/content.php?co_id=a6

 

 

3. IB를 빼놓곤 별다른 스팩이 없다? 한양대 어학특기자를 준비!

아시다시피, IBCAS 프로그램 안에서 봉사나 클럽 등의 모든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그 중심축인 IB 점수가 낮게 나왔다면 나머지 활동들도 크게 주목을 받을 순 없는 구조입니다

물론 반대로, IB점수가 높다면 다소 부족한 비교과 영역도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만약 자소서나 서류 구성, 면접 등을 부실하게 준비하여 특례를 불합격 했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IBDP점수를 가진 수험생이라면 

다시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하여 도전하면 되지만, IBDP 점수 자체가 하락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9월 특기자나 학종을 준비하기에도 버거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경우에서는 한양대 어학특기자 준비만이 거의 유일한 준비 방법인데, 전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 영어 에세이 100%

2단계 : 영어 면접 60% + 학생부 내용 평가 40%(국내고만 해당)

 

해외고 졸업자는 학생부가 없기 때문에 2단계 영어 면접이 100%입니다.

주관적인 전형이지만, IBDP/TOEFL/Extra curri 가 별로인 상황이라면 한양대 에세이 전형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이견이 없는 대한민국 한양대 1타 강의! 김태현 원장 직강!

http://www.g1english.com/bbs/content.php?co_id=a1

 


4. 학생부 종합 전형? 더 많은 대학들이 Transcript(고교 성적표)와 자소서만으로 선발하고 있다!

해외고 졸업자들도 지원 가능한 학생부 종합 전형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증가했습니다.

특히, 교내에서 발행한 다양한 활동을 내지 않아도 되는, 고교 성적표와 자소서, 면접 등으로만 선발하는 대학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외대 학생부종합, 중앙대 다빈치/탐구형 인재, 경희대 네오 르네상스, 건국대 KU자기추천, 동국대 Do dream, 국민대 프론티어, 숭실대 SSU인재

세종대, 가톨릭대, 아주대 등 수많은 대학들이 해외고 졸업자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이 전형들 역시, 면접 준비와 자소서 준비는 필수 사항이지만, 낮은 IBDPTOEFL성적은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GPA가 좋은 학생들은 과감하게 도전하셔야 합니다.

 

제목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아직은 넋 놓고 있을 순 없습니다.

이 시기의 하나의 상담, 면접, 에세이 준비가 자녀분들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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