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 Column] 수시/특례 입시용어 - 3. 서류의 구분 2편 - 획득형 / 지속형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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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1관리자 작성일19-12-27 18:40 조회3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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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용어 해설 3: 서류의 구분 2획득형 / 지속형 서류

 

안녕하세요. G1어학원 부원장입니다.

2편에 걸쳐 정량적, 정성적 서류비교 내신, 대학별 내신 평가에 대한 글을 업로드 했습니다

오늘 말씀 드릴 것은 한국 대학 입시에 활용되는 서류에 대해 어느 정도 용어 해설을 드렸기에, 이 많은 요소들을 어떻게 계획을 잡고 진행하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글에 앞서, ‘서류에 관련된 내용을 다시 한 번 읽으시길 부탁드립니다.

 

* 정량적 / 정성적 서류 구분 용어 해설을 보시려면

http://g1english.com/bbs/board.php?bo_table=f7&wr_id=105

* 비교 내신, 대학별 내신 평가 용어 해설을 보시려면

http://g1english.com/bbs/board.php?bo_table=f7&wr_id=106

 

사실 오늘 말씀드릴 부분은 학부모님들보단 학원의 카운슬러들이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이 연재를 시작하게 된 것도 남경태 원장님과의 사석에서 입시 용어도 잘 모르시는 분들의 글이 가끔 눈에 보인다.’였는데, 그 대다수가 학원 관계자들이었습니다

물론 이 카페만을 지칭한 것은 아니며, 다수의 다른 입시 카페 및 해외 단톡방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학부모님들이야 당연히 모를 수 있지만, 서류특례는 2009학년도부터 고려대에서 글로벌 특례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었고, 이미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학생들을 선발해 왔습니다

상위권 대학들의 절반 이상이 서류특례로 선발하다보니 여러 사람들이 전문가라고 나서기 시작했지요

우후죽순으로 만들어진 특례나 국제학교 카페 등을 보면 서류 관련 입시 상담을 하신다는 분들이 입시 용어도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었고

그에 따른 아전인수격인 입시 분석들을 내어 놓으며 학원생들을 유치하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학부모님들이 입시 용어를 정확히 알게 되시면 이런 터무니없는 상담에 휘둘릴 일이 줄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시작된 연재였습니다

때문에 지금까지 설명 드린 서류들을 입시 준비의 형태로 다시 구분하여 인식하면 효과적인 방학 및 학기 중 계획을 세울 수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1. 획득형 서류

획득형 서류라 함은 말 그대로 획득(take)하면 끝나는 서류입니다. 대표적으로는

- 어학 실적 : TOEFL, TOEIC, HSK, DELE, DELF, JLPT, TORFL

- 학업 실적 : SAT1, AP

- 수상/자격증 실적 : 교내 Honor roll, 교내외 경시, 통번역 자격증, 인명구조 자격증, 극기 훈련 이수증 등

 

2. 지속형 서류

지속형 서류는 일정 기간 이상 꾸준하게 유지하고 노력해야만 하는 서류들입니다. 대표적으로는

- 학업 실적 : 내신(GPA), IBDP, A-Level

- 봉사 활동 : 교내외 봉사 활동

- 전공 연계성 활동 : 클럽(동아리) 활동 등

- 지필고사 준비

 

같은 학업 능력 실적이라도 IBDP2년간의 노력으로 졸업 이후(7월초) 성적이 결정되는 반면

SAT1/AP는 유효 기한(고교 재학 중)안에 획득하면 끝나기 때문에 서류의 구분이 다르다 하겠습니다

봉사 활동 또한 고려대 및 성균관대 입시 설명회 내용 중 ‘12학년(3)이 되었다고 봉사 활동을 일체 하지 않는 것은 납득하기 좀 어렵다는 언급에 의거하여 

1회성 봉사보다는 지속성을 가진 서류로 분류됩니다.

이 지속형 혹은 획득형 서류를 9학년부터 12학년 졸업할 때까지 순차적으로 준비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 저학년 때는 획득형 서류에 집중하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지속형 서류를 준비할 시간을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g10~11 사이에 획득형 서류를 끝내고 g12에는 IBDP, 내신(GPA)이나 지필고사 준비(고려대/한양대)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비 12학년인데 SAT1 & TOEFL & AP 등이 끝나 있지 않은 수험생이 12학년에 올라가서 어떻게 IBDPGPA에 집중할 수 있겠습니까?

 

좀 더 이해를 돕기 위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을 여러 가지 무거운 짐을 짊어진 사람으로 비유해 봅시다.

획득형 서류는 내가 일정 점수를 획득하면 내려놓을 수 있는 입니다

반대로 내신과 IBDP, 지필고사 등 지속형 서류는 목적지에 다다를 때까지 절대 내려놓을 수 없는 입니다. 

3~4년이라는 준비 기간 동안, 학부모님들은 수험생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면서 긴 여정을 견뎌내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원 상담자(카운슬러)들은 이런 원칙보단 학원 등록이 우선이기에, 학부모님들이 좀 더 현명해 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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