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 Column] 그게 최선입니까? 국가/학제/학년별 입시 준비 Plan - 4. 국내고 재학생 중 특기자/학생부 종합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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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1관리자 작성일19-12-19 15:40 조회1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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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최선입니까? 국가/학제/학년별 입시 준비 Plan-4

 

안녕하세요. G1어학원 부원장입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의 요청으로 갑작스럽게 시작된 입시 용어 정리칼럼 때문에 원래 연재 중이던 칼럼의 업로드가 늦어진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오늘은 연재 중 마지막 편인 국내고 재학생 중 특기자/학생부 종합 지원 학생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일단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1. 정부에서 추진 중인 입시 정책은 적어도 대입 정책 4년 예고제라는 교육법을 근거로 

    4년 이후부터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2. 해외에서 중고등학교 과정을 일부 보내고 귀국한 학생은 어차피 정시(수능)는 큰 가능성이 없습니다.

 

국내고 재학생 중 특기자/학생부 종합 지원 학생(특례 자격이 안 되는 학생)

 

3가지로 분류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귀국 후 국내 외국인학교(학력 미인정) 재학생

 

국내 외국인학교 학생이라면 당연히 수능을 준비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학교 커리큘럼과도 다를뿐더러, 학교에서 진행하는 과정을 심화하면 학종이나 특기자로의 준비가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학년별로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 현재 10 or 11학년 : 실제 토플 혹은 모의 토플을 먼저 보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해외 재학생이 국내 외국인학교로 전학을 와서 입시에 실패하는 가능 큰 요인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대학 입시 준비는 어디 학원이 잘 가르치더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 내 상황이 객관적 점수로 어떠한가가 더 중요한데, 이 부분을 간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TOEFL score가 낮은 학생은 GPA도 낮을 가능성(3.6/4.0 이하)이 크기 때문에 SAT1을 먼저 고려하지 말고 모의 토플을 먼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a. 모의 토플 85점 이하인 10학년 : TOEFL을 먼저 준비하고 SAT1+AP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b. 모의 토플 95점 내외 혹은 이상인 10학년 : 바로 SAT1+AP를 준비하셔도 무방합니다.

c. 모의 토플 85점 이하인 11학년 : 일정 기한(3~4개월 정도)를 주고, TOEFL95~100점 사이로 향상되지 않는다면 

   SAT학원을 보내도 1400점 내외에서 끝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수는 한국대학 지원 시 아예 제출하지 않는 점수대이기에, TOEFL을 주력으로 준비하며 한양대 Essay + 국민대 특기자를 준비해야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학교 GPA에만 충실하여 서류를 5개 내외 제출 가능한 세종대/숭실대/가천대 등의 학생부종합 전형을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기한 내에 95~100점 정도의 점수 상승을 이뤘다면, 예비 12학년 여름에 SAT1을 도전하여 상위권 특기자/학생부 종합 전형으로의 준비가 가능해 집니다.

d. 모의 토플 95점 내외 혹은 이상인 11학년 : 당장 SAT1+AP를 준비하고

   진로 희망에 따른 비교과를 준비하여 상위권 특기자(연고이경) + 학종(연성서 등)으로의 준비가 가능합니다.

 

- 현재 12학년 : 토플 점수가 90점 이하 혹은 SAT1 점수가 1350 이하라면 상위권 특기자/학종 전형으로의 가능성이 낮습니다

  이 경우에는 한 대 특기자와 국민대 특기자 외엔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토플 점수가 100점 이상 혹은 SAT1점수가 1400 초반이라면 중외경 내외의 대학에 특기자 및 학종으로 준비가 가능합니다.

   

  11, 12학년들은 반드시 학원에서 현재 해야할 사항들을 전문적인 카운슬링을 받으신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인 학교 선생님들은 한국 대학 입시에 대해 훨씬 더 모르시기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셔야 합니다.

 

 

2. 국내 일반고 재학생


- 초중 시절 해외 재학한 국내 일반고생은 결정은 매우 단순하나 실행을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강남권 내신 3등급 중반 이하, 비강남권 내신 3등급 이하면 그냥 어학특기자를 준비하는 게 맞습니다

  위에 기재한 내신이라면 수능 모의고사도 언수외 기준 영어만 1등급+국어 수학 2~3등급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수능으로 인서울을 합격할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정시를 늘린다고 하니 수능을 포기 못하는 학부모님들이 많은 편이지만, 정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험생의 등급이 중요한 것이지요

  정원이 아무리 늘어나도 내 아이의 수능 등급이 그대로라면 불합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고 3등급대라면 이화여대/한양대/경희대 특기자 등이 가능합니다.

 


3. 국내 특목고/자사고 재학생


- 이 경우도 일반고처럼 매우 단순합니다. 내신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시면 됩니다.

 

a. 특목고 기준 : 내신 5등급 이하(메이져 외고 제외)는 학생부 종합/특기자를 병행하는 게 낫습니다

   특목고에서 이 정도 내신이면 언수외 합산 등급이 5등급 내외 혹은 이하가 나오고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4등급 이상까지는 연대 하스를 포함하여 특기자와 학종을 일부 준비하시고, 수능 또한 병행하셔야 합니다.

b. 자사고 기준 : 내신 4등급 이하는 학생부 종합/특기자가 맞습니다. 이유는 위의 특목고와 같습니다.

 

정시가 증가하고 학종과 특기자가 감소한다고 하니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우리도 정시를 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실 순 있습니다

비슷한 예로, 해외고 졸업 예정이신 어떤 학부모님께서는 고려대가 특기자보단 학종으로 많이 선발하니

그 쪽으로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을 주신 적이 있습니다. 학종으로 많이 선발하면 해외고 졸업생의 합격률이 올라갈까요?

어떤 대학의 모 학과가 학종으로 30, 특기자로 15명을 선발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학종으로 해외고가 합격하는 경우는 30명 중 5명 내외입니다

나머지 25명은 한국의 고교생들이죠. 특기자는 오히려 15명 중 해외고 졸업자가 절반인 7명에 육박할 때도 있습니다

단순히 어떤 전형이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고 그게 모든 상황의 학생들에게 유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험생 당사자의 현재 실력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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