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 Column] 수시/특례 입시용어 - 2. 비교 내신, 일반 내신, 학교별 다른 내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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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1관리자 작성일19-12-17 16:51 조회1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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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용어 해설 2: 비교 내신 / 일반 내신 / 학교별 다른 내신 평가

 

안녕하세요. G1어학원 부원장입니다.

전 편에 정량적/정성적 서류 구분에 대해 설명해 드렸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실지 몰랐습니다

한 편으론 그 간 학부모님들께서 제 카운슬링을 다 이해 하셨을까에 대한 반성도 되었고

이런 기초적인 부분을 몰랐기 때문에 일부 어이없는 준비 과정에 시간과 노력을 들인 분들도 생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오늘 설명드릴 내용은 비교 내신 / 일반 내신에 대한 내용입니다. 설명에 앞서 걱정스러운 것은

사실상 한국 대학 입시에서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경우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사실 이 이슈만 가지고도 글을 10개는 작성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일단 오늘은 최대한 쉽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만 자세히 설명 드릴 테니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 일반 내신 : 한국 고교 과정에 준하는 기간(g10~g12 or g11~g13) 동안 재학한 학교에서 받은 내신 성적.

- 해외고 : Transcript에 기재된 학업성취도. 출신 고교의 학제에 따라 4.0/7/100% 등으로 환산 부여함.

- 국내고 :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학업성취도. 보통 등급으로 표기.

 

일반 내신은 위처럼 매우 명료합니다. 복잡한 설명이 전혀 필요치 않고, 대학별 / 전형별로 몇 등급 정도가 합격했다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복잡한 것은 비교 내신입니다.

 

2. 비교 내신 : 설명에 앞서, 아무래도 이 글은 해외고 경험이 있는 학부모님들이 보시는 만큼

    비교 내신의 평가 요소를 대략적으로나마 알려 드리고 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1. 출신 고교의 학제에 맞는 대입 학업 능력 : SAT1+AP / IBDP / A-Level

- IBDPAP program이 없는 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은 SAT1+AP.

2. 출신 고교의 Transcript 상의 GPA

3. 고교 재학 기간 동안 수상했던 Honor Roll(학업우수상)

 

위와 같은 요소로 비교 내신을 산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한국의 수능에 해당하는 학업 능력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에 해당하는 GPA / Honor Roll 등을 함께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위 요소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일까요? 이 것 또한 대학 및 전형별로 천차만별이지만, 몇 가지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1. 서류 특례 : 3가지 모두 중요.

2. 특기자 : 연세/고려/이화/경희 등은 3가지 모두 중요. 한양/국민은 해외고 내신 평가하지 않음.

3. 학생부종합 : 연세/고려/성균관/서강은 3가지 모두 중요. 서울/외대/중앙/경희는 GPA/Honor Roll 중요.

 

특히 해외고 졸업자도 수능 조건부 없이 지원할 수 있는 건국대 KU자기추천 / 동국대 두드림 / 숙명여대 면접형 / 숭실대 SSU인재 /

국민대 프론티어 / 세종대 창의인재 등의 학생부 종합 전형은 Transcript 상의 GPA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특례생의 경우, 상위권 서류특례를 제외하고 지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이더라도 ‘Transcript상의 GPA + 면접으로 수시에서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중도 귀국자 혹은 중도 유학자의 경우입니다. 너무 복잡하여 경우의 수가 많으니, 이 역시 상황별로 간략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해외고 재학 후 한국고 1 or 2학년 복학생

- 서류특례생 / 상위권 대학 특기자 준비생

   SAT1+AP가 가장 큰 비교 내신 요소. GPA/Honor Roll 등은 30~40% 정도

  한국 고교 내신은 일반고 기준 3~4등급대가 많음. (한양대/국민대 특기자는 귀국 후 내신 5~6등급대까지)

- 학생부 종합 전형 준비생: GPA/Honor Roll 등이 가장 큰 비교 내신 요소

   한국 고교 내신은 일반고 기준 3등급대가 많음.

 

2. 한국고 재학 후 해외고로 전학 간 유학생

- g10 or g11 GPA가 좋지 않다는 것은 대학에서 인정함. 다만, 윗 학년으로 갈수록 상승하는 면을 중요 평가

   SAT/AP/IBDP 는 중학교 과정부터 해외 재학한 학생들보다 좋은 점수가 나올 가능성이 낮은 편임.

 

3. 해외고에서 다른 해외고로 전학을 간 경우

- 졸업한 학교의 학업능력(SAT1+AP or IBDP)이 우선적 평가됨.

- Honor Roll은 당연히 평가받는 비교 내신 요소이며, GPA는 전학 후 상승 곡선을 중요하게 평가

 

이외에도, AP 학교들의 weighted(AP과목 수강에 따른 내신 가중치 계산법) or 

unweighted(AP과목 수강에 대한 가중치를 배제하고 일반과목과 동일한 비중으로 계산한 내신) 등의 비교 내신 구분법도 있습니다

또한 school profile에 따른 비교 내신도 있습니다. 지원 전공에 대한 과목 연계성을 비교 내신으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비교 내신은 그 기준이 너무도 경우의 수가 많습니다

그저 내 SAT1 점수가 1480점이라서, IBDP41점이라서, GPA3.8/4.0이라서 나의 내신은 이래~~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주말 동안 고민한 끝에, 이 모든 경우를 다 설명 드리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글의 취지에 맞게 입시 용어를 설명해 드리고, 그에 따른 학생별 비교 내신은 개별 상담 시에 말씀드리는 것이 낫겠습니다.

종합서류평가를 하는 상위권 대학들은 수많은 날줄과 씨줄을 교차해가며 학생을 평가합니다

그래서 카운슬링도 더 복잡하지만, 학부모님들께서 기본적인 용어를 아신다면 입시 준비에 대한 상담을 하실 때 이해도가 월등히 향상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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