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 Column] 그게 최선입니까? 국가/학제/학년별 입시 준비 Plan - 3. 국내고 재학생 중 특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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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1관리자 작성일19-12-02 18:50 조회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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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최선입니까? - 국가/학제/학년별 입시 준비 Plan

 

안녕하세요. G1어학원 부원장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이 길어, 앞의 인트로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국내고 재학생 중 특례생

최근 귀국하시는 특례생들의 가장 큰 변화는 특례 서류 + 수시(학종/특기자)’의 동시 준비 트랙을 염두 하신다는 것입니다. 5~6년 전만 하더라도 미워도 다시 한 번처럼 그래도 특례를 외치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는 것이지요.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목표는 어디까지나 합격입니다. 어떤 전형으로 던지 말입니다. 굳이 한 전형을 고집할 필요는 없고, 자신의 스팩과 지원 시기에 맞춰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합리적이며, 이젠 많은 학부모님들이 그렇게 하고 계십니다. 국내로 귀국한 특례생들은 귀국 시기와 현재 준비 상황에 따라 4가지 방향성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국내고 2학년 2학기 귀국 학생

 

A. 현재 SAT1 1400점대 / TOEFL 100점 내외 / 해외고 GPA 3.8 이상(unweighted), 38점 이상(42점 기준)

- 이 경우에는 2학년 말 혹은 예비 고3 겨울방학까지 목표점을 세운 후, 먼저 서류 특례에 전념을 하셔야 합니다. 목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문계 지원의 경우 : SAT1 1500 이상 / TOEFL 115 이상 / 국내고 내신 국영수 기준 3등급 후반

자연계 지원의 경우 : SAT1 1400 후반 /TOEFL 110점 내외 / 국내고 내신 4등급 초반

- 서류특례를 시행하는 대학들(연고서성중한)은 모두 상위권에 모두 포진한 탓에 지원자들의 스팩들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굳이 예를 든다면, 연대 문과 지원자의 TOEFL 점수는 115점 이상이 많은 반면, 중대 문과 지원자는 110점대 초반이 가장 많은 편에 속합니다.

- 예비 고3 겨울방학까지 위의 목표점에 대한 노력을 하고, 이에 충족 시에는 지필을 하지 않고 서류특례와 특기자/학종의 트랙으로 끝까지 준비하셔도 됩니다. 따라서 겨울방학에 AP 3~5과목 정도를 시작하셔야 하며, 면접 또한 5(중간 고사 직후)부터 준비하시면 됩니다.

- 다만, 고려대 이과 / 한양대 일반학과 지원자는 위의 목표점 획득 이후(3학년 시작)에 주말반이라도 지필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위 목표점을 준비하지 못한 경우라면, TOEFL만 전념하여 한양대 Essay 전형과 국민대 어학특기자 + 지필고사를 준비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B. 현재 SAT1 1300점 내외 / TOEFL 90점 이하 / 해외고 GPA 3.8 내외(unweighted), 36점 이하(42점 기준)

- 이 경우에는 2학년 말 혹은 예비 고3 겨울방학까지 TOEFL 혹은 TOEIC112/970점 이상 목표로 해서 한양대 Essay 전형+국민대 어학특기자+지필고사의 트랙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간혹 학부모님과 학생에게 위와 같이 상담 드리면, ‘우리 애가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을 안 해서 그렇지 하면 잘 할 수 있는데...’라며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됩니다

하지만 6개월 정도를 투자해서 향상되는 SAT1 점수는 대체로 1400 초반에 머무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대학 지원 시 제출하지 않는 점수대입니다.

- 간혹 3학년 5~6월 달까지 SAT1을 준비해서 1500내외까지 만들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이런 계획을 찬성하지 않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SAT15~6월까지 하느라 AP TOEFL을 준비하지 못한다면 특례/특기자 합격 가능성이 하락.

2. 최근 서류 특례는 고교 내신도 일정 평가를 하는데, 이를 하락시켜가며 준비한다면 어떤 전형이던지

상위권 대학의 특례/특기자/학종의 합격 가능성이 재수를 포함해서 불리해지기 때문.

SAT1이 결코 서류특례에서 작은 비중의 서류는 아니지만 빈대 한 마리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운다.’는 속담처럼, 너무 한 가지 평가 요소에만 집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밥이 없는 반찬도 의미가 없듯이, 반찬이 없는 밥도 의미는 없습니다.

 

2. 국내고 3학년 1학기 귀국 학생

 

A. 현재 SAT1 1400점대 이상/ TOEFL 100점 내외 / 해외 GPA 3.8 이상(unweighted), 38점 이상(42점 기준)

- 연고대 서류특례보단 성균관대/서강대 서류특례를 중점으로 준비하고, 점수 향상에 따른 지원 전략 변경을 해야 합니다. 위에 언급된 SAT1, TOEFL 점수(1500 / 115 점 이상)를 목표로 하며, AP까지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5~7월에 치룬 SAT1, TOEFL, AP 시험들의 결과에 따라 특례 및 수시 카드의 배분을 신중하게 결론 지어야 하며, 이 경우 경험이 풍부한 카운슬러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 경우, 점수만 가지고 대학 지원을 상담해주는 카운슬러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이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카운슬러들이거나, 자기 학원의 합격자가 적어서 Data가 적은 분들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학생의 extra curritranscript까지 분석할 수 있는, 경험 많은 카운슬러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 세부적으로, 학원에서 진행하는 모의시험에서 SAT1 / TOEFL 점수가 향상되는 정도가 매우 더디다면 3~4월이라도 바로 지필을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TOEFL은 지속하며 한양대 Essay & 국민대 특기자를 병행합니다.

 

B. 현재 SAT1 1350 이하 / 해외고 GPA 3.6 이하(unweighted), 35점 이하(42점 기준)

- 이공계열 지원자라면 중앙대와 한양대를 목표로 SAT1 1400 조중반, TOEFL 105점 내외까지를 준비하시는 것을 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문과학 계열 지원자라면 한양대 특례 + 한양대 Essay + 국민대 특기자 + 지필고사를 준비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통상적으로, 6개월 만에 SAT11400점대 후반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아예 해외고를 졸업하고 오시는 경우, SAT1/TOEFL/AP 등의 성적은 높지 않고 비교과(Extra curri) 또한 별로 없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Transcript 상의 GPA가 좋다면(3.9 / 40점 이상) 중위권 내외 대학의 학생부 종합 전형을 고려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건국대 KU자기추천 / 동국대 두드림 / 숭실대 SSU인재 / 국민대 프론티어 / 세종대 창의인재 전형 등은 고교 성적표+자소서+학교 내 비교과+면접의 형태로 선발하기 때문에, 스팩이 낮은 대신 학교 GPA가 높은 학생들에게 매우 유리한 전형이기 때문입니다

특례로 대학 합격이 목표? 특기자나 학종으로 합격이 목표? 아닙니다. 그냥 합격이 목표임을 항상 상기하며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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