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 Column] 그게 최선입니까? 국가/학제/학년별 입시 준비 Plan - 1. 해외고 재학생 중 IBDP 학교에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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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1관리자 작성일19-11-04 18:03 조회2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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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G1어학원 부원장입니다.

이제 곧 겨울방학이 시작됩니다. 해외에 계신 분들은 벌써 얼리버드로 여러 학원들을 등록하신 분들도 있으실 거고

국내 예비 고2~3 학부모님들께서는 연일 계속되는 입시 변화에 무척 당황하셨을 10월이었습니다.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입시 정책은 적어도 4년 이후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으니(대입 제도 4년 예고제) 우리는 현재에 집중해야 하겠지요

그래서 저희 G1어학원에서는 시기별/상황별로 현재 해야 하는 합리적 입시 준비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결국 SAT1, AP, IBDP, TOEFL, TOEIC, 면접 모두 대학을 합격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단순히 어느 학원이 무슨 과목을 잘 가르친 다더라에서 좀 벗어나서 지금 세운 이 입시 계획이 맞는가?’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고 재학생 중 IBDP 학교에 다니는 학생

해외고 재학생 중 AP 학교에 다니는 학생

국내고 재학생 중 특례생

국내고 재학생 중 특기자/학생부 종합 지원 학생

 

 

해외고 재학생 중 IBDP 학교에 다니는 학생

 

먼저, IBDP를 시행하는 학교에 재학 중인 학부모님들께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11학년 말의 Transcript나 혹은 Predict score를 맹신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특히 올해는 기록적인 실제 점수 하락을 기록한 한 해였습니다

예상 점수에서 4~10점 내외까지 떨어지는 학생들을 실제 수없이 상담하며, 제가 입시학원을 했던 지난 14년 동안 이런 해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아래 적는 내용은 적어도 Predict score에서 2~3점 정도 실제 점수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제(CAS, TOK, E.E 포함 45점 만점 기준)하에 드리는 의견이며,

문이과 공통입니다.(의예/치의예/수의예 제외)

 


A. 현재 g12 / IBDP 40 내외 / TOEFL 110점 내외

- 이 경우에는 이 번 방학에 무조건 IBDP에만 전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직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IBDP의 공부를 방해하는 모든 것은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MUN(모의유엔), 2외국어, SAT1 등 많으면 좋은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IBDP score가 낮은 상태에서의 extra curri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마치 밥이 없는 밥상에 반찬이 의미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문과를 지원하시는 분들은 주말이라도 TOEFL을 병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10점부터 향상되기 힘든 게 TOEFL이기에, 연고대 서류특례 합격자 평균인 117점 내외는 주말반을 병행하여 획득해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B. 현재 g12 / IBDP 38점 이하

- 이 점수대가 가장 위험한 상황입니다

학부모님들께서는 이 번 방학에 열심히 해서 40점 넘었으면...’이라고 기대하실 수 있지만 사실 이게 가능한 학생들은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38점에서 2~3점 하락하여 34~6점 사이를 최종 점수로 받으면 특례/수시 모두 상위권 대학의 진학이 어려워집니다

최근 논란이 된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도 transcript40점 내외들이 성균관대/서강대/한국외대/경희대/중앙대 등을 1단계를 합격하지,

37~8점 이하는 1단계를 불합격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하여 이 경우에는 특례 일부 대학 + 특기자 전형(이화여대 국제학/어학 특기자, 경희대 특기자 등)을 목표로 설정해야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IBDP에 대한 미련을 접어두시고, 냉정하게 버릴 건 버려야 합니다. 다만 IBDP는 공부하시되,

 

a. 현재 SAT1 1400 이상의 점수를 가지고 계신다면 저녁 시간 수강을 활용하여 1500 내외까지 획득

 

b. TOEFL 115점 이상 획득하여 특기자 전형까지 대비

주변에 IBDP 38점으로 연대 ISED 합격했다는 극히 일부의 말만 듣고 IB에만 올인하시면, 더 많은 기회를 잃게 됩니다.

 


C. 현재 g11 / 1학기 GPA 34(42점 만점 기준) 이하 / TOEFL 본 적 없음 or 90점 이하

- TOEFL & SAT1에 집중하는 방법 : 현재의 점수대라면 IBDP40점 이상 나오는 것은 무척 힘든 상황입니다

이 경우는 주로 g9~g10에 해외로 나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영어 실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g11IB성적이 높게 나올 수가 없는 것이죠.

이 경우 목표 대학을 이화여대 특기자/한양대 특기자/경희대 특기자 + SAT1이나 extra curri 등을 제출할 수 있는 성대/서강대/중앙대 학종(다빈치형) 등으로 

설정하셔서 준비해야 합니다. 현재 상태에서 g12 최종까지 갔을 때 38(45점 만점 기준)을 받는다고 쳐도 연고대 서류특례나 학종은 거의 어렵습니다.

CAS, TOK, E.E 도 무조건 3점이 나올거란 확신이 없기 때문에, 방학 중 IB수업은 현상 유지 정도를 목표로 설정하시고 SAT1+TOEFL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 IBDP & TOEFL에 집중하는 방법 : 이 경우, IBDP를 무조건 37(42점 만점 기준)이상으로 올린다는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다행이 최종 점수가 39(45점 만점 기준) 이상 받는다면 여러 전형으로의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IBDP를 하느라 시간 쓰고 SAT1을 준비하지 못했는데 최종 점수가 37(45점 만점 기준)으로 나온다면

서류특례/특기자/학종 모두 서울권 합격이 어렵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IBDP를 준비하면서 TOEFL을 함께 준비해놔야 서울권 일부 대학에 특기자로 준비가 가능해집니다.

 


D. 현재 g11 / 1학기 GPA 37(42점 만점 기준) 이하 / TOEFL 100점 이상

- 이 경우에는 IBDP에 가장 큰 시간을 투자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IB 점수가 잘 나오고 있다면 TOEFL100점 내외 혹은 그 이상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SAT1을 병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한다면 ‘IBDP 5~6+ SAT1 3정도로 설정하신다면, g12 올라가기 전에 SAT11500내외 받으시고 홀가분하게 IB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TOEFL은 예비 g12 여름방학 때 주말반 정도만 수강하셔도 115점 내외 획득은 가능합니다.

 


가장 큰 경우의 수 4개를 골라서 상황별로 주요하게 이 번 방학에 수강해야 할 강좌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학생들마다 detail한 부분에서 다양한 차이점이 발생하기에, 무조건 맹신하시기 보단 내가 지금 저 범주의 어디 즈음에 해당이 되는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g9~10은 일단 모의 토플부터 보시기를 적극 권해드립니다. 객관적 수치(각종 Score) 없이 계획을 세울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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